사용자 삽입 이미지





할리우드가 망쳐버리기 전에 하루빨리 이 영화를 보길 바란다

롤링 스톤의 이 재치있는 소개글이 날 극장으로 이끌게 만들었다.
입소문이 워낙 좋긴 했지만 사람들의 아우성은 흥미를 이끌지 못했고
결국 내 마음을 잡아 끈 건 내 입꼬리를 살짝 올라가게 만든 이 한 문장이었다.

스웨덴 뱀파이어 영화다. 스웨덴은 라르손 융베리, 뱀파이어는 말뚝과 마늘이지.
하지만 작품에는 이것들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그럼 뭐가 나오느냐?

약간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http://lezhin.com/trackback/156 관련글 쓰기
  1. 피로 얼룩진 소년의 사춘기 - 렛미인

    FROM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 2008/12/20 10:14  삭제

    [내용공개 있습니다] 반드시 초대를 받아야만 흡혈귀가 인간의 공간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설정은 무척 매력적이다. 누군가가 흡혈귀를 인간의 공간으로 초대하지 않으면, 흡혈귀는 인간과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흡혈귀와의 사랑이란 결국은 누군가의 피를 전제로 한다. 거기에는 '살아가기 위해서'라는 누구도 부인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다. 그러나 그와 동거하는 인간은 어떻겠는가? 흡혈귀라는 존재는 인간의 윤리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지만...

  2. 렛 미 인 - 사랑 이야기라기엔 불편한 그 무엇

    FROM 마이너 블로그 2008/12/20 20:04  삭제

    렛 미 인 감독 토마스 알프레드슨 (2008 / 스웨덴) 출연 카레 헤데브란트, 리나 레안데르손, 페르 라그나르, 헨릭 달 상세보기 Let me in... 글 중에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은 주의하세요. 브레즈네프가 소련의 서기장으로서 마지막 해를 보내던 1982년, 쌓인 눈이 녹을 새도 없이 또 쌓이는 스웨덴의 어느 도시에 12살 소년 오스칼이 엄마와 살고 있습니다. 오스칼은 학교에서 못된 아이들에게 상습적으로 괴롭..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2008/12/20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보러갑니다 (그런데 아직 걸려있으려나...)

  2. puleum 2008/12/20 0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위권.. 사랑해요 레진

  3. 나는 2008/12/20 0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가 뭘 쓰던 무조건 좋더라. 사랑에 빠졌나보다

    • 잇힝 2008/12/21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랑에 빠졌나보다에서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오예 2008/12/20 0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순위권

  5. 이코 2008/12/20 0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리플 후감상

  6. Raylene 2008/12/20 0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평들이 아주 좋더군요
    여기서도 개봉하긴 했는데 들리는 것도 외국어요 자막도 외국어이니 도저히 소화가 불가능할 것 같아서 포기했어요. ㅠㅠ

  7. 거서기 2008/12/20 0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순위권에 안착.
    외제 귀신 뱀파이어의 설정이 미화되서 영화화되는게 꽤있는거 같음. 슈밤 우리나라도 홍콩할매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영화가 개봉해야 할텐데.

    (음.실제인물을 모티브로 한거라 귀신이 아니라는 소린무시할거임.)

  8. 2008/12/20 0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뉘권 안착..와우... 레진횽 ♡

  9. coldblood 2008/12/20 0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싸 순위권
    복귀에 감사드립니다.

  10. 지배하는자 2008/12/20 0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순위꿘 ㅋㅋㅋㅋ

  11. 잠수4년생 2008/12/20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수뉘권?
    이거 보면서 자꾸 이엘리가 "I'm not a girl" 거려서 눈치는 까고 있었는데 나도 그장면에서 존내 흠칫했다는...
    감독 의도대로는 성공한거같은데 자꾸 파면 꺼림직해지는 묘한 영화야...

  12. 라미아 2008/12/20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등? 수늬꿘인가

  13. reinheit 2008/12/20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 재미있겠는걸요

  14. un 2008/12/20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 must be gone and live or stay and die.
    사랑해요 레진

  15. (sic) 2008/12/20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횽 XVN이 도산했대

  16. Arborday 2008/12/20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봤습니다. 의외로 선전해주었던 바람에 다행히도. 영화 괜찮더군요, 말씀처럼 사기(?)성 짙지만. 흠흠.

  17. Leviathan 2008/12/20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씨 전 이해합니다' 웃을 내용이 아닌데 빵 터졌다는ㅠㅠ

  18. hinew 2008/12/20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밍놓쳐서.. 계속 못보고있었는데
    꼭 봐야겠네요..

    그나저나 복귀하시니 좋군영 잇힝

  19. cider 2008/12/20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 영화회식 하려고 했는데.. 그래서 내가 예스맨을 강추했을 뿐이고.. 바꾸면되지

  20. 헝그리언 2008/12/20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나도 아저씨 전 이해합니다에서 빵 터졌음.

    별로 좋아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마지막 장면 모스부호 설명 듣고나니까 짜릿하네요.

  21. 잇힝 2008/12/21 0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사기라기보단, 원래 등장인물 경악스럽고 답없는데도 아름다워서 (비주얼 상의 이유만은 아님) 보는 사람이 스스로의 사고관에 회의를 갖게 만드는 류의 불편한 어른용 동화임. 그런 맛으로 보는 거고. 난 이런 짜증나는 영화 좋아함.

  22. 금드리댁 2008/12/21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성인영화였져,, ㅎㅎ 제겐여,,, 트랙백 하나 질질 흘리고 갑니다용ㅇ ^^

  23. 박딸기 2008/12/22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레진사마 컴백이라니, 그것도 렛미인을 들고!!
    멋져부려!!

    갠적으로 작년쵝오는 타인의삶, 올해쵝오는 렛미인.

  24. 고든 2008/12/24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귀에 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