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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띤 체험담들 잘 읽어 보았습니다.
섹스나 딸이나 싸고 나면 다 똑같은것을 하며 닳고 닳은 영감탱이처럼 구는 요즘과 달리
십여년전에는 발자국에 정액이 머금어지던 탱탱한 시절엔 얼사에 미쳤던적이 있었는데
상대에게 말씀 드리니 완고히 거부, 그래서 본인은 설득으로 들어갔으나 씨알도 안맥히자
해주지 않으면 맛있는거 사주지 않을테야 같은 협박부터 시작해
회유 애원 권고 분노 아부 할 수 있는 외교 카드를 전부 꺼내봤으나 택도 안되는 상황.
시무룩해 있던 본인이 불쌍해 보였는지 그녀는 물물교환 카드를 꺼내더군요.

니꺼 먹으면 나도 얼싸 해줄께

매번 자기만 삼켰던게 억울했던지 저런 속내를 살짝.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며 펄쩍 뛰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성적으론 별 관심도 없고 보수적으로 살았던 보통의 여자들에게 얼사나 입사 애널 같은 말을 꺼내면
지금의 나같은 반응을 보였었구나.
그녀들을 난 페미니스트라면 정당히 거쳐야 할 과정이 아니냐며 사기를 쳤었지..
돌이켜보면 그건 알면서도 사랑이란 위대함으로 속아준 척 해준것이었다..
난 행복한 놈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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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흑......



지금까지의 그녀들에게 감사한다.
지금 난 사랑이란 이름으로 마신다!
절대 얼싸같은 더러운 짓을 하기 위해 하는게 아니야!
도도한 그녀의 얼굴을 더럽혀 치졸한 정복욕을 느끼기 위해서도 아니야!!
다시 한번 말하지만 얼싸가 하고 싶어서가 아니야!
사랑이다!!


마실꺼야?
ㅇㅇ
내 입에다 하면 내가 먹여줄께
ㅇㅇ ....

몇분 후

ㄴ안ㅇㄴ'ㅇㄴ이;ㅏㄴㅇ'ㅣ나인앙니안;아;니아ㅣㄴ아ㅣㅏㅣ마이ㅣㅇㄴㅇㄴㄴ;아닝ㄴ;ㅇ;ㄴ아
ㅋㅋㅋㅋ
ㅇㄴ아니;아니;이;ㄴ아;ㄴ아ㅣ;ㄴ인ㅇ;ㅣㄴ아;ㅣㅏㅁ베ㅔ벸'ㅔㅔㅇAP'SLA멥APSADPADLPA'ADㅇㄴ아
빨리 삼켜 ㅋㅋㅋㅋㅋ
(순간 꼭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꿀꺽

와 진짜 삼켰네 ㅋㅋㅋㅋㅋㅋㅋ
야 대!! ㅜㅜ (진짜 눈물이 맺혔음)

고귀한 사랑은 남대문 불타듯 사라지고 성욕보단 복수심으로 너도 한번 당해 봐라 라는 마음으로 바뀐지 오래.
허나

조까 ㅋㅋㅋㅋ
!?
ㅋㅋㅋㅋ 와 진짜 삼켰네 그게 그리 하고 싶었냐? ㅋㅋㅋㅋㅋㅋ
...........
독하다 지껄 지가 먹어 ㅋㅋ
안할꺼야 난 ㅋㅋㅋ

야 임마!
ㅋㅋㅋㅋ 아 웃기다
야 임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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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얼싸 좀!!




결국 한낮에 처울며 얼싸를 호소 하기 시작.
지금 생각하니 얼싸 보단 본전을 못 찾는다는 생각에 그렇게 매달렸던 것 같다.
그리고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다 우당탕쿵탕 싸우다 그대로 바이바이..
나는 해줬는데 넌 왜 안해주느냐 사람이 약속을 하면 지켜야 되지 않느냐며 싸워대다 펑 터져서
끝났는데 저때는 어릴때라 역시 여자는 감성적이라 이성적인 대화가 안된다는 둥 투덜거렸으나
십년이 지난 지금 돌이켜 보니 그냥 먹튀가 짱인것 같다.

댓글이나 경험이나 많은 분들이 얼사에 호의적인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사, 겪어 본 바로는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부턴 쉽고 세번째는 질리는것이니
아직 해보지 않았다면 그 순결을 언젠가 해볼 두근거림으로 남겨 즐겁게 기다립시다.

위 에피소드는 픽션이니 믿지 마시고..
어떤 미친놈이 지껄 먹겠습니까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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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더롹 2009.01.14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간만에 끝내줬소.......
    바로 이런 글을 올리란 말이쥐~~~!!!!

  3. .. 2009.01.14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픽션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얼싸 원하는 남자들이 그렇게 많은 줄은 몰랐네요.
    어쩐지 예전에... 남친 손으로 해주는 와중에 사정해버려서
    얼굴로 튀었었는데 묘하게 좋아하더라...?

  4. 98 2009.01.14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내 여친꺼 맛있던데.
    달콤하다고 해야 하나...

  5. TO 98 2009.01.14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뇨병 검사 한 번 받아보라고 하세요.

  6. 2009.01.14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존경합니다.

  7. 이명한 2009.01.14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이거야!

  8. ㅇㅇ 2009.01.14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봐도 논픽션임...

  9. 2009.01.14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중에 남자가 자기거 자기가 입사하는 장면도 있는데
    그 영화 제목이.. xx버스 인데 생각 안난다
    하여간 하반신을 올렸다 접어서 자기 입으로 자기꺼 솨솨 찍 하는 장면이 있는 영화가 있음
    그러고 보면 지가 지꺼를 먹는게 그렇게 황당한 일은 아닌듯? 배우와 감독이 연출한걸 보면 말이야
    결론은 lezhin 컴백 며칠전에야 알았는데 환영합니다.
    글고 이건 로긴 제정신으로 하고 댓글은 못 달겠다 ㅋㅋ

  10. 거서기 2009.01.14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ㄴ 그게 숏버스임. 존카메론미쉘감독.

  11. fff 2009.01.15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써요

  12. 세라r 2009.01.15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튼 여친에게 퓨마 백, 퓨마신발 퓨마 윗도리 마춰주면 가능하다는 사진을 우리는 본것입니다..

  13. ;; 2009.01.15 0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픽션이라는 걸 보니 절대적으로 논픽션이구나. 역시 대인배 레진..

  14. reinheit 2009.01.15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친 생리하는 줄 모르고 빨아주다 피맛 왕창 봤다는

  15. 미덜 2009.01.15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스럽게도 좀 많이 쳐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대 실화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16. 거서기 2009.01.15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깝다. 이포스팅 백플은 내가 하고싶었는데 백일플이라니.내가 백일플이라니.

  17. 귀염둥이 2009.01.15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진림ㅠㅠㅋㅋㅋ

  18. ㅋㅋㅋ 2009.03.02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가 미쳐서별짓을다했구나 ㅋㅋㅋ

  19. 2009.09.15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진님

  20. 아놔 미치게뜸 2010.12.25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대인배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색기충만 2014.08.25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한테 얼싸 해봤냐?지린다.ㅋㅋㅋ
    존나 멀쩡하게 잘생긴 남자애가 내 사타구니 밑에서 내 좆물 쳐맞고 있는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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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는 걔 얼굴에 존나 쳐발라줌...

    여자보다 더 정복감 느끼는..이 쾌감.ㅎㅎ

    한번은 받아봐라.. 진짜 후회안한다.. 사까시 스킬 쩔고..정복감 맛으로 이용할거면 ..괜찮더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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