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본격 펌 블로그,
블로그 이렇게 운영하면 안된다를 손수 보여주고 있는 본 블로그가
아 더 이상 레진 블로그는 볼게 없다! 라는 분들을 위해 걍 요즘 제가 자주 찾는 블로그 몇 개를 소개.
겸 좋은 블로그란 무엇인가. (정의란 무엇인가 풍으로)

1.
http://estima.wordpress.com/ 
에스티마의 인터넷 이야기.
요즘 가장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블로그,
조중동에 막혀 있는 우리에게 물건너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쉽고 재미나게 쓰여 있다.
오늘 백만 넘으셨던데 축하 드립니다.

2.
http://sungmooncho.com/
조성문의 실리콘밸리 이야기.
한국 인터넷에서 잘못 끼워진 첫 단추, 그 이름은 네이버 (NAVER)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두 회사, 블록버스터와 넷플릭스
좋게 읽은 글 두꼭지 소개, 이런 글들이 올라오는 곳. 유익.

3.
http://ozzyz.egloos.com/ 
최근에 쓴 이상한 글은 어찌 저런글을 쓰는 사람을 깔수가 있단 말인가.. 라는 한 줄 요약 되겠습니다.
대체 나보고 글 잘 쓴다는 사람은 뭘 보고 하는 소리인가. 얼릉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저 세개 블로그를 가만히 보면 좋은 블로그가 뭔지 딱 나옴.
1. 많은 주제를 다루지 말고
2. 포스팅의 양보다 질에 집착하고
3. 꾸준히 운영한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거나 자신있는 분야를 하나만 다루고 방문객 수에 집착하지 말고 꾸준히 하면 됨.
이렇게 당신이 블로그를 시작 해야 하는 이유도 끝내지 않고 어찌 운영해야 하나도 캐날림으로 종결.

그림이든 공부든 다이어트든 블로그든 모든건 계단식.
잘 되서 좀 깔짝 거리다 보면 금방 정체가 온다.
그 정체를 이겨내면 죽다가 선두 먹고 되살아난 사이어인 처럼 쎄짐.
근데 99프로가 정체에서 걍 포기함. 예전으로 빽. 무한 반복.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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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나가다 2011.12.07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심 그런걸 떠나서... 리플들도 예전같지 않음을 느껴.

  3. 에어장 2011.12.07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4. 지나가다 2011.12.07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종 와서 보는 사람 입니다.

    레진님 블로그가 뉴스에 나와서 좌표 쏴드립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810

    심의 규제 관한 대화 형식의 인터뷰 기사인데 읽을만 하네요.

  5. 먼지 2011.12.07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없블 쥔장이 생각이 많아져서 이래...
    다들 좀만 기둘려봐...내년...꽃피는 봄이 올때까지만...
    근데 아래처자 보고싶다구TT;;;

  6. 짜임 2011.12.07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발 레진 죽어라 !

  7. dd 2011.12.07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T꾸준히 연재하면 여자들이 훌훌벗나. 그럴일 없을껄.
    배는 아프고 능력은 없고.
    뭐 어쩌겠냐 딸이나 쳐야지 딸딸딸

  8. dd 2011.12.07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씨발 생각해보니 존나 빡치네...
    두번 쳐야지 딸딸딸^2

  9. 일헌잭일 2011.12.08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횽!! 힘내!
    언젠간 다시 젖과 궁디가 흐르는 그곳으로 돌아갈꺼야.
    간만에 축전포스팅 전부 정주행 했다ㅋㅋ

  10. 일헌잭일 2011.12.08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참...횽들중에 누가 여기 코멘트 검색하는 방법 아는 분 있으면 꼭좀 알려줘..ㅠ

  11. 오ㅗ노ㅗ 2011.12.08 0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지웅 까는 댓글 썻더나 삭제 된건 내 기분탓인가?

    레진 블로그 즐겨찾기도 지워야겠구만

  12. BERSERK 2011.12.08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거 좋아~

  13. bererser 2011.12.10 0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허지웅 쵝오 이건가? 레진은?
    고상한 척 다하다 종편(조중동) 간거 욕좀 먹으면 안 되나. 이런 것도 쉴드 쳐줘야 돼? 솔직히 허지웅이 좌파로 이미지화 해서 먹고 산 거 맞지 않나. 근데 이제와서 이게 뭐람. 그분이 그런 거 하나없이 그냥 '영화평론가'였던 건 아니잖아. 그걸로 다 먹고 살다가 이제와서 종편 가는데 갑자기 하루아침에 나는 노동자입네 영화평론하는데 좌우가 무슨 상관임?하면 누가 그걸 좋게 보나. 이런거 갑자기 쉴드 쳐주는 레진은 뭔데?? 나는 좌파요 투사요 다 해놓고 돈 벌어먹다 이럴 때만 노동자입네 하면 씨발 정말로 밥줄에 목매는 노동자들 아유 기분 좋아라 썅

    • 브라이언 2011.12.10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생각엔...
      이를테면 삼성이 나쁜 기업이니까 삼성제품 사는 사람하고 삼성 직원까지 나쁜 놈이라고 욕하는 거랑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좌파는 우파(뭐 우익이라고 하기에도 그렇지만) 미디어에 출연하면 안되나요. 갤럭시탭으로 삼성까면 안되나요.
      물론 종편에 좌빨논리 펼치려고 출연하는 건 아니겠지만.

      그나저나 허지웅씨 글 잘쓰는구만. 잘쓰는 걸 잘 쓴다고 한 걸로 밖에 느껴지지 않던데요.

    • mfatbbf 2011.12.10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래서 이외수가 그런 욕을 듣는 거였어?

      삼성 기업이미지 포장광고 출연하고 조선일보랑 인터뷰해서?

    • bereser 2011.12.10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ㄴ브라이언 /솔까말 종편에 돈 벌라고 간 건 맞잖아. 그로 인한 명예욕도 선택에 작용했을 테고. 그래놓고 스스로는 밥벌이라는 식으로 포장을 하고 있는데, 허참. 어쨌든 그쪽 미디어에 힘을 실어주기로 결정해놓고 자기가 필요할 때만 '이건 정치와 무관해'라는 식으로 나오면 퍽이나 먹히겠다. 진중권씨가 그랬다며. 평소 종편 비판하던 사람들이 참여하는 건 문제가 있지만, 김연아나 인순이까지 싸잡아 뭐라 하는 건 폭력이라고. 일관성의 문제 아니겠어? 멋진 좌파인척 하다가 돈 필요하면 또 여기저기 다 붙네. 아주 고상한 일관성이지.

      글고 허지웅씨 글 잘쓰는구만하는 얘길 왜 이 순간에 했을까? 행간을 읽자구 우리.

    • ㅇㅇ 2011.12.11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지웅 존나 가난하지

      근데 배신감 같은 기분도 이해됨

      마녀사냥 어쩌고 까는건 너무 심한것 같긴 해

      원래 난척 하는 글쟁이들이 까일땐 폭풍처럼 까이는거지만

    • 오잉 2011.12.15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지 안 나는건 사실이죠. 도둑놈 집 잔치 벌이는데 일손 거들러 가는 것이니

      자세한건 이걸 읽어 보세요

      http://extmovie.com/zbxe/freeboard/2794564

    • 우후 2011.12.20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로 위 오잉님의 링크를 따라가봤는데
      -------------------------------------------
      허지웅을 가리켜 패션 좌파라고 하던데 패션좌파 맞네요. 하의 실종 패션 좌파. 남들에게 들리고 보이는 말과 글에서는 진보좌파를 얘기하지만 정작 일상생활은 보수우파인 마르크스 식으로 말하자면 상부구조와 하부구조의 불일치라고나 할까요.
      -------------------------------------------

      그냥 가장 정확하고 간결하게 정리를 했네요.
      레진의 허지웅 추천은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봐버린 오류에서 비롯됐다고 봅니다. 레진도 불완전한 인간이니깐 그럴 수 있지 뭐...

  14. 초성 2011.12.10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지웅을 소개하신 건 무리수인듯 싶습니다.

    걸어두신 링크 타고 가서 정독해보았지만, 아무런 별다른 감흥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허지웅의 글들 중 가장 명망높기로 유명한 글이 어떤 게 있었는지 여쭤도 괜찮을까요?

    QG 코리아에 강지영이라는 에디터가 있습니다. 이 분 글이야말로 읽고나면 가슴에 즙이 베어요.

    허지웅의 글에는 개성이 부족합니다.

  15. 허지웅은 2011.12.11 0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 사건 때 중2병 그대로 드러낸 포스트 올려서 이미 그 한계를 드러냄.
    그리고 더 큰 문제는 그냥 지 잘난 맛에 사는 사람인 것처럼 아무 답변도 없고 그냥 그렇게 계속 블로그질 했다는 것.

    그 외 다른 추천 사이트는 참 좋은 것 같네요.^^

  16. 오조 2011.12.22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오랜만에 옵니다. 레진님 말대로 요즘은 올라오는게 없어서 ㅡㅡ 다른곳으로 흠..그랬다가 가끔 오면서 아 댓글도 안읽고 하튼

  17. beats solo 2013.03.18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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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beats dr dre 2013.03.18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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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vanessa bruno 2013.03.18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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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vanessa bruno cabas 2013.03.18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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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sacs vanessa bruno 2013.03.18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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